By K.G ORPHANIDES, WIRED UK
스크린샷은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다. 쇼핑 가격 비교부터 밈까지, 그리고 고양이 사진부터 진지한 연구 결과 저장까지 스크린샷은 일상적으로 사용되면서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가 지닌 일상 속 중요한 기능이다.
만약, 구글이 출시 전부터 버그를 해결할 수 있다면, 안드로이드12가 이미 웹사이트 페이지 전체 스크린샷 기능을 지원했을 것이다. 삼성과 애플은 한동안 스크린샷 기능을 지원했지만, 최근 두 기업이 출원한 특허는 라이브 링크부터 길거리 주소와 노래 제목 등 사이트 특정 정보 등 메타데이터 캡처에 관심을 두고 있다.
삼성 갤럭시 제품으로 스크린샷 기능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스크롤 캡처(Scroll Capture)를 누른다. 그리고, 기기의 스크린샷 툴이 긴 스크린샷을 생성해, 웹사이트 전체를 캡처한다. 갤러리에서 스크린샷을 검색하면, 2017년에 도입된 웹사이트로 가기(Go To Website) 단축어를 볼 수 있다.
2019년에 지원된 iOS13 버전에서부터 사파리에서 스크린샷 기능을 사용할 때, 썸네일이 등장해 전체 페이지를 선택하고 웹사이트 전체의 긴 캡처본을 PDF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스크린샷 기능 자체가 오래전에 등장(기사 하단 타임라인 참고)했으며, 애플이 2007년, 첫 번째 아이폰 제품과 함께 스크린샷 기능을 선보였다. 놀랍게도 당시 애플이 지원한 스크린샷 기능은 모바일 스크린 캡처의 최신 아이디어를 나타낸다. LG와 화웨이 등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는 웹페이지 전체를 길게 캡처하는 스크린샷 기능을 자체적으로 지원하며, 자체 스크린샷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제조사 제품에서는 롱샷(LongShot)과 같은 서드파티 앱을 사용할 수 있다.
XDA 디벨로퍼(XDA Developers)의 미샬 라만(Mishaal Rahman) 기자가 2021년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알려진 안드로이드 12 개발자 프리뷰 1 버전에서 자주 오류가 발생하는 새로운 스크롤링 스크린샷 캡처 기능을 발견했다.
그러나 구글이 스크린샷 기능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개발자가 이미 더 훌륭한 스크린샷 기능을 제작하고 있다.
스크린샷 기능, 다음에는 어떤 기능 선보일까?
아마도 스마트 스크린샷 기능에서 링크 저장 기능의 수요가 가장 높을 것이다. 무언가를 조사하는 변호사 혹은 학자이든 이번 시즌의 봉쇄조치에 가장 적합한 패션 상품을 쇼핑하든 각자 찾고 있는 페이지를 나중에 언급하고자 할 때, 링크를 저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체 복사를 할 수 있는 텍스트 캡처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며, 여기서 일반적인 해결책은 오래전부터 지원돼, 웹사이트의 그래픽 레이아웃을 더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해 향상된 PDF 파일 형태로 저장하는 것으로 약간 변화할 수 있다.
데스크톱 컴퓨터에서 파이어샷 프로(Fireshot Pro)와 같은 특수 스크린 캡처 툴은 웹사이트 전체 화면을 길게 캡처하는 기능과 PDF 파일 형태로 링크를 저장하는 기능 모두 지원한다. 애플의 롱 스크린샷이 정확히 텍스트를 캡처하고, 삼성 모바일 기기는 갤러리에서 스크린샷을 볼 때, 원본 페이지로 돌아갈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한다.
그러나 새로 등장하여 갈수록 첨단화되면서 메타데이터를 추출하고 관련 메타데이터를 첨부하는 접근 방식이 발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퀄컴이 예상치 못하게 관심을 보여, 미국 특허청에 출원한 ‘캡처된 스크린샷의 이미지 데이터에 기여한 애플리케이션의 세션 상태를 정의하는 애플리케이션 특정 메타데이터를 지원하는 캡처된 스크린샷 관련 기술’ 특허를 언급할 수 있다. 퀄컴의 특허는 캡처를 제한해 윈도를 활성화하고 거리 주소나 웹사이트 URL, 영상 길이, 대화 세션으로 직접 연결되는 링크, 재생된 음악 트랙 데이터, 스크린샷에 캡처된 텍스트 등 각종 관련 메타데이터를 수집한다.
최근, 애플은 미국 특허청에서 ‘스크린샷 이미지 편집을 위한 장치, 방법 및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특허를 취득했다. 해당 특허는 GPS 위치와 URL, 기기 상태, 이미지 대체 텍스트 등 메타데이터 저장 접근 방식 및 스크린샷과 관련 데이터 주석 추가 및 저장 혹은 공유 기능 제공 방식을 설명한다.
애플의 특허는 스크린샷과 함께 URL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링크와 같은 메타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첨부된 다이어그램은 이메일로 전송된 웹페이지의 스크린샷과 함께 자동 링크 생성을 보여준다.
또한, 터치스크린에서의 편집과 주석 달기, 스크린샷 공유를 위한 인터페이스를 자세히 설명한다. 스크린샷 주석은 이미 2016년에 배포된 iOS10에 도입된 iOS의 마크업 기능이다. 그러나 이번 특허의 메타데이터 관리 설명에는 향후 애플 휴대용 기기에서 스크린샷 공유의 미래에 새로운 차원을 더할 가능성이 추가되었다.
삼성이 포기한 ‘스크린샷의 웹페이지에 포함된 링크 태그 방식 및 기기’ 특허는 삼성이 액티브 링크가 삽입된 스크린샷 기능과 사용자가 스크린샷에 포함할 링크 및 메타데이터를 저장할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스크린샷 제작 방안을 연구해온 사실을 보여준다.
스크린샷과 관련된 이전의 훌륭한 기능과 함께 여러 기업의 스크린샷 관련 특허는 지속될 수 없음을 입증한다. URL로 이동하는 기능의 시초인 것으로 보이는 삼성이 2013년에 제출한 ‘전자기기와 전자기기에서 캡처한 이미지를 사용할 방법’ 특허 출원서, 그리고, 2019년에 윈도 버전으로 출시된 스닙&스캐치(Snip & Sketch) 앱과 비슷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캡처 서비스를 이용한 웹사이트 콘텐츠 캡처’ 특허 등을 대표적으로 언급할 수 있다.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적재산권을 포기한 특허 두 건 모두 곧 지원될 스크린샷 기능의 형태를 보여준다.
스크린샷 캡처: 타임라인
• 1981: IBM PC 5150의 MS-DOS, ‘화면 출력’ 키를 누를 때, 스크린 버퍼에서 사용자 프린터로 텍스트 전송
• 1985: 애플 매킨토시 시스템 소프트웨어 2.0, 스크린샷 프린트 혹은 저장을 위한 다양한 키 조합과 함께 그래픽 스크린샷 추가
• 1990: 윈도 3.0, 화면 출력 키 선택 시, 클립보드에 비트맵 이미지 형태로 화면 전체 영역 저장. Alt-화면 출력 키 선택 시, 현재 창 이미지 저장.
• 1990: 서드파티 윈도 스크린샷 툴 ‘스내깃(SnagIt)’, 디스크에 스크린샷 저장 기능 지원. 이후, 가장 중요한 스크린 영역 선택 캡처 및 롱 스크린샷 기능 도입
• 2000: 스크린샷, 유닉스 및 리눅스 시스템에 도입 및 빠른 속도로 보급
• 2002: 애플 맥OS X 퍼블릭 베터 버전, 넥스트스텝(NeXTStep)에서 이어진 그랩(Grab) 스크린샷 툴과 함께 배포
• 2002: 윈도 스니핑 툴(Windows Snipping Tool), 태블릿 PC에 최초 배포
• 2006: 윈도 비스타, 윈도 스니핑 툴을 통한 중요한 영역 선택 및 주석 달기 기능 지원하며 출시
• 2007: 스크린샷 기능 지원하는 아이폰 출시
• 2008: 안드로이드, 스크린샷 기능 미지원 상태로 출시. 스크린샷 기능 사용 위해 계정 접근 권한 획득
• 2011: 밸브, 스크린샷 툴 스팀에 추가 및 통합. 게임 내 사진의 초기 형태 향상 지원.
• 2011: 안드로이드, 버전 4(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 스크린샷 기능 통합
• 2012: 윈도 8.0, 스크린샷의 디스크 자동 저장 기능 지원
• 2014-2015: 삼성, 안드로이드용 터치위즈 UI에 롱 스크린샷 기능 도입 시작
• 2016: iOS10, iOS에 통합된 마크업 툴 통한 스크린 주석 달기 기능 도입
• 2017: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자체 스크린샷 기능 추가 및 롱 스크린샷 기능 지원
• 2017: 구글, 크롬에 스크린샷 기능 추가 (개발자 툴에만 지원)
• 2018: 마이크로소프트, 스닙&스케치 앱 도입 통한 주석 툴 추가 및 유니버설 윈도 플랫폼(Universal Windows Platform) 통합
• 2018: 맥OS 10.14, 추가 메뉴 및 스크린 녹화 기능과 함께 새로운 스크린샷 툴 도입
• 2019: iOS13, 사파리 환경 지원하는 롱 스크린샷 기능 추가
** 위 기사는 와이어드UK(WIRED.co.uk)에 게재된 것을 와이어드코리아(WIRED.kr)가 번역한 것입니다. (번역 : 고다솔 에디터)
<기사원문>
Screenshots suck. But they’re about to get a lot smarter
스크린샷은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다. 쇼핑 가격 비교부터 밈까지, 그리고 고양이 사진부터 진지한 연구 결과 저장까지 스크린샷은 일상적으로 사용되면서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가 지닌 일상 속 중요한 기능이다.
만약, 구글이 출시 전부터 버그를 해결할 수 있다면, 안드로이드12가 이미 웹사이트 페이지 전체 스크린샷 기능을 지원했을 것이다. 삼성과 애플은 한동안 스크린샷 기능을 지원했지만, 최근 두 기업이 출원한 특허는 라이브 링크부터 길거리 주소와 노래 제목 등 사이트 특정 정보 등 메타데이터 캡처에 관심을 두고 있다.
삼성 갤럭시 제품으로 스크린샷 기능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스크롤 캡처(Scroll Capture)를 누른다. 그리고, 기기의 스크린샷 툴이 긴 스크린샷을 생성해, 웹사이트 전체를 캡처한다. 갤러리에서 스크린샷을 검색하면, 2017년에 도입된 웹사이트로 가기(Go To Website) 단축어를 볼 수 있다.
2019년에 지원된 iOS13 버전에서부터 사파리에서 스크린샷 기능을 사용할 때, 썸네일이 등장해 전체 페이지를 선택하고 웹사이트 전체의 긴 캡처본을 PDF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스크린샷 기능 자체가 오래전에 등장(기사 하단 타임라인 참고)했으며, 애플이 2007년, 첫 번째 아이폰 제품과 함께 스크린샷 기능을 선보였다. 놀랍게도 당시 애플이 지원한 스크린샷 기능은 모바일 스크린 캡처의 최신 아이디어를 나타낸다. LG와 화웨이 등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는 웹페이지 전체를 길게 캡처하는 스크린샷 기능을 자체적으로 지원하며, 자체 스크린샷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제조사 제품에서는 롱샷(LongShot)과 같은 서드파티 앱을 사용할 수 있다.
XDA 디벨로퍼(XDA Developers)의 미샬 라만(Mishaal Rahman) 기자가 2021년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알려진 안드로이드 12 개발자 프리뷰 1 버전에서 자주 오류가 발생하는 새로운 스크롤링 스크린샷 캡처 기능을 발견했다.
그러나 구글이 스크린샷 기능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개발자가 이미 더 훌륭한 스크린샷 기능을 제작하고 있다.
스크린샷 기능, 다음에는 어떤 기능 선보일까?
아마도 스마트 스크린샷 기능에서 링크 저장 기능의 수요가 가장 높을 것이다. 무언가를 조사하는 변호사 혹은 학자이든 이번 시즌의 봉쇄조치에 가장 적합한 패션 상품을 쇼핑하든 각자 찾고 있는 페이지를 나중에 언급하고자 할 때, 링크를 저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체 복사를 할 수 있는 텍스트 캡처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며, 여기서 일반적인 해결책은 오래전부터 지원돼, 웹사이트의 그래픽 레이아웃을 더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해 향상된 PDF 파일 형태로 저장하는 것으로 약간 변화할 수 있다.
데스크톱 컴퓨터에서 파이어샷 프로(Fireshot Pro)와 같은 특수 스크린 캡처 툴은 웹사이트 전체 화면을 길게 캡처하는 기능과 PDF 파일 형태로 링크를 저장하는 기능 모두 지원한다. 애플의 롱 스크린샷이 정확히 텍스트를 캡처하고, 삼성 모바일 기기는 갤러리에서 스크린샷을 볼 때, 원본 페이지로 돌아갈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한다.
그러나 새로 등장하여 갈수록 첨단화되면서 메타데이터를 추출하고 관련 메타데이터를 첨부하는 접근 방식이 발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퀄컴이 예상치 못하게 관심을 보여, 미국 특허청에 출원한 ‘캡처된 스크린샷의 이미지 데이터에 기여한 애플리케이션의 세션 상태를 정의하는 애플리케이션 특정 메타데이터를 지원하는 캡처된 스크린샷 관련 기술’ 특허를 언급할 수 있다. 퀄컴의 특허는 캡처를 제한해 윈도를 활성화하고 거리 주소나 웹사이트 URL, 영상 길이, 대화 세션으로 직접 연결되는 링크, 재생된 음악 트랙 데이터, 스크린샷에 캡처된 텍스트 등 각종 관련 메타데이터를 수집한다.
최근, 애플은 미국 특허청에서 ‘스크린샷 이미지 편집을 위한 장치, 방법 및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특허를 취득했다. 해당 특허는 GPS 위치와 URL, 기기 상태, 이미지 대체 텍스트 등 메타데이터 저장 접근 방식 및 스크린샷과 관련 데이터 주석 추가 및 저장 혹은 공유 기능 제공 방식을 설명한다.
애플의 특허는 스크린샷과 함께 URL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링크와 같은 메타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첨부된 다이어그램은 이메일로 전송된 웹페이지의 스크린샷과 함께 자동 링크 생성을 보여준다.
또한, 터치스크린에서의 편집과 주석 달기, 스크린샷 공유를 위한 인터페이스를 자세히 설명한다. 스크린샷 주석은 이미 2016년에 배포된 iOS10에 도입된 iOS의 마크업 기능이다. 그러나 이번 특허의 메타데이터 관리 설명에는 향후 애플 휴대용 기기에서 스크린샷 공유의 미래에 새로운 차원을 더할 가능성이 추가되었다.
삼성이 포기한 ‘스크린샷의 웹페이지에 포함된 링크 태그 방식 및 기기’ 특허는 삼성이 액티브 링크가 삽입된 스크린샷 기능과 사용자가 스크린샷에 포함할 링크 및 메타데이터를 저장할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스크린샷 제작 방안을 연구해온 사실을 보여준다.
스크린샷과 관련된 이전의 훌륭한 기능과 함께 여러 기업의 스크린샷 관련 특허는 지속될 수 없음을 입증한다. URL로 이동하는 기능의 시초인 것으로 보이는 삼성이 2013년에 제출한 ‘전자기기와 전자기기에서 캡처한 이미지를 사용할 방법’ 특허 출원서, 그리고, 2019년에 윈도 버전으로 출시된 스닙&스캐치(Snip & Sketch) 앱과 비슷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캡처 서비스를 이용한 웹사이트 콘텐츠 캡처’ 특허 등을 대표적으로 언급할 수 있다.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적재산권을 포기한 특허 두 건 모두 곧 지원될 스크린샷 기능의 형태를 보여준다.
스크린샷 캡처: 타임라인
• 1981: IBM PC 5150의 MS-DOS, ‘화면 출력’ 키를 누를 때, 스크린 버퍼에서 사용자 프린터로 텍스트 전송
• 1985: 애플 매킨토시 시스템 소프트웨어 2.0, 스크린샷 프린트 혹은 저장을 위한 다양한 키 조합과 함께 그래픽 스크린샷 추가
• 1990: 윈도 3.0, 화면 출력 키 선택 시, 클립보드에 비트맵 이미지 형태로 화면 전체 영역 저장. Alt-화면 출력 키 선택 시, 현재 창 이미지 저장.
• 1990: 서드파티 윈도 스크린샷 툴 ‘스내깃(SnagIt)’, 디스크에 스크린샷 저장 기능 지원. 이후, 가장 중요한 스크린 영역 선택 캡처 및 롱 스크린샷 기능 도입
• 2000: 스크린샷, 유닉스 및 리눅스 시스템에 도입 및 빠른 속도로 보급
• 2002: 애플 맥OS X 퍼블릭 베터 버전, 넥스트스텝(NeXTStep)에서 이어진 그랩(Grab) 스크린샷 툴과 함께 배포
• 2002: 윈도 스니핑 툴(Windows Snipping Tool), 태블릿 PC에 최초 배포
• 2006: 윈도 비스타, 윈도 스니핑 툴을 통한 중요한 영역 선택 및 주석 달기 기능 지원하며 출시
• 2007: 스크린샷 기능 지원하는 아이폰 출시
• 2008: 안드로이드, 스크린샷 기능 미지원 상태로 출시. 스크린샷 기능 사용 위해 계정 접근 권한 획득
• 2011: 밸브, 스크린샷 툴 스팀에 추가 및 통합. 게임 내 사진의 초기 형태 향상 지원.
• 2011: 안드로이드, 버전 4(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 스크린샷 기능 통합
• 2012: 윈도 8.0, 스크린샷의 디스크 자동 저장 기능 지원
• 2014-2015: 삼성, 안드로이드용 터치위즈 UI에 롱 스크린샷 기능 도입 시작
• 2016: iOS10, iOS에 통합된 마크업 툴 통한 스크린 주석 달기 기능 도입
• 2017: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자체 스크린샷 기능 추가 및 롱 스크린샷 기능 지원
• 2017: 구글, 크롬에 스크린샷 기능 추가 (개발자 툴에만 지원)
• 2018: 마이크로소프트, 스닙&스케치 앱 도입 통한 주석 툴 추가 및 유니버설 윈도 플랫폼(Universal Windows Platform) 통합
• 2018: 맥OS 10.14, 추가 메뉴 및 스크린 녹화 기능과 함께 새로운 스크린샷 툴 도입
• 2019: iOS13, 사파리 환경 지원하는 롱 스크린샷 기능 추가
** 위 기사는 와이어드UK(WIRED.co.uk)에 게재된 것을 와이어드코리아(WIRED.kr)가 번역한 것입니다. (번역 : 고다솔 에디터)
<기사원문>
Screenshots suck. But they’re about to get a lot sm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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