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980년부터 2000년대에 출생한 러시아 MZ세대를 대상으로 이색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
LG전자는 러시아 유명 디자이너 이고르 샤프린과 손잡고 헌혈로 생명을 살린다는 의미를 담은 이미지가 들어간 티셔츠를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4월 한 달간 이 티셔츠를 활용해 러시아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 인플루언서들은 티셔츠를 입고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LGxChapurin, #LGLifeisGood 해시태그를 달아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렸다.
LG전자는 "인플루언서가 올린 콘텐츠 덕분에 MZ세대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러시아 유명 디자이너 이고르 샤프린과 손잡고 헌혈로 생명을 살린다는 의미를 담은 이미지가 들어간 티셔츠를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4월 한 달간 이 티셔츠를 활용해 러시아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 인플루언서들은 티셔츠를 입고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LGxChapurin, #LGLifeisGood 해시태그를 달아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렸다.
LG전자는 "인플루언서가 올린 콘텐츠 덕분에 MZ세대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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