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 3월 21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했다. 코로나19 감염 전파를 막기 위해 시민들의 외출 자제는 물론 종교·체육·유흥시설 등의 영업도 중지하도록 권고했다. 이후 몇 달이 지났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며 시민들의 경각심도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줄어든 경각심이 코로나 2차 확산을 부추길 수 있다고 경고한다. 코로나19 2차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와 시민들이 기울여야 하는 노력은 무엇이 있을까.
와이어드 코리아=Wired Staff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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